거기에서 다시 시설로 이관해서 분과 뇨가 갈라져요. 흔히 말하는, 분은 탱크장으로 가. 저장고로. 거기에서 발효를 시키든지 미생물 해서 냄새를 잡아, 고속발효를 하면 거의 잡힌데요. 그다음에 뇨가 전체 발생량의 80%이상이 되죠? 그래요. 아무튼 이것을 처리하는 데 실질적으로 우리 군민들이, 민원인들이 냄새에 대해서 민원 제기하는 것이 여기에서 거의 나죠. 여기 처리는 어떻게 하냐는 방법인데, 여기는 미생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미생물이나 기타 이런 것은 저장고. 돈사 관리, 소독하고 이런 것들, 그다음에는 여기에는 약품을 써서 탁도, 농도를 이것이 처음 발생해서 이것으로 발생하는 것이 2만 PPM이상 나오죠? 팀장님 그러죠? 여기를 50PPM이하로 떨어트려 줘야죠? 그러면 여기에는 뭔가 첨가해서 해야 돼요. 이런 것 발효를 숙성을 잘 시키고 냄새가 안 나게, 보통 큰 시설은 기폭작용을 하죠. 그런데 여기에서 실질적으로 발생, 냄새 많이 나죠? 그러면 기폭을 시키는 것은 타이밍적으로 몇 시간 한 번씩을 맞춰 놓고 운영을 하더라고요. 이것이 냄새를 잡기 위한 수단으로 기폭을 시키는데. 보통 4시간 정도 주기적으로 해요. 그러면 악취가 굉장히 극심화 된다고 해요. 그래서 신고를 하고 단속하면 악취 냄새가 안 난다. 다시 말해서 기폭을 할 때 순환 시킬 때에 냄새가 극대화한다. 다시 말해서 수집한 뇨를 4시간에 한 번씩 기폭 시킬 것이 아니라 그것을 4분의 1로 축소, 매일 매시간 시킬 수 있잖아요. 순환을. 비용의 문제가 발생 되기는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체계적으로 접근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표현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정리 없이 표현하는데 팀장님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그럴라면 우리가 환경위생과에서도 컨설팅을 해요. 돈사에 가서 악취내지는 기타 문제가 있는 것을 컨설팅하고 처방을 해준다고 했어요. 축산과에서도 개선을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고, 그럴라면 첫째 본 의원 생각이에요. 참고해주십사. 부탁을 드릴라고. 축사에서 냄새가 나는 비율. 냄새가 나죠. 이거 미생물이나 다른 방법으로 냄새를 완화해서 환풍을 시켜. 이 과정에서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 그다음에 퇴비 저장시설, 이것은 고속화 발효시키면 85%정도는 잡힌다고 해요. 그러면 맥심으로 많이 나는 곳하고 시설을 했을 때, 차이, 그다음에 뇨를 오줌을 처리 했었을 때 프로수를 협업을 해서 진단을 했으면 좋겠어요. 어디에 발생이 많이 되느냐, 이것은 돈사의 시설이 오래되어서 나는 문제일 수 있고 운영자가 비용의 문제나 기타 여러 가지 문제 때문에 적극적으로 안 하고 있다는, 진단부터 해줬으면 좋겠다. 이 부분 과장님. 처음 업무보고 하는데. 사실 많이 아시는 것 같아서. 답변을 잘하시기에. 이것 참고해가지고 부탁드릴게요. 특별히 답변은 요하지 않겠습니다. 진단과 처방은 세분화 하지 않는 한 문제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단순하게 돈사, 사육돈사 마릿수가 있어요. 발생량은 법으로는 5.1킬로그램 나온다고 하는데 세척 청소할 때 이런 것 다 합치면 6.5에서 7킬로 나온다고. 이것을 환산했었을 때 발생량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우리 처리하는 양을 보면 지금 80톤도 못 해. 그러면 개인업체가 처리하는 양은 비슷할 거예요. 한 업체는 하루 60톤을 한다고 하더만. 그럼, 나머지는 어떻게 관리하는가가 여기도 집중적으로 봐야할 것 같다. 이 정도만 부탁드리면서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