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최인규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금년 한해도 얼마 남지 않은 오늘 제284회 고창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2022년도 군정 운영방향과 예산안에 대해 설명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류는 큰 위험에 직면하고,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며 극한의 피로감을 겪고 있지만 공동체를 위해 방역에 솔선수범하는 「선진 군민의식」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며 감사드립니다. 또한,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의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군민의 건강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과 열정으로 방역업무에 수고해주신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최인규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제도가 1991년 부활한 이래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서른 살 성인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온전한 지방분권과 지방정부의 길은 멀기만 합니다. 우리군 역시 민선7기 동안 군민 행복과 고창군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하나하나 그려나가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지방소멸』이라는 커다란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우리 군 또한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는 뼈아픈 현실입니다. 중앙정부에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입니다. 우리군도 이에 발맞추어 「동학농민혁명정신」, 「유네스코 5관왕 도시」의 고유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여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역사문화 생태관광도시」, 「치유문화도시」, 「여성친화도시」 완성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세부사업을 수립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는 자치단체로 거듭나겠으며, 이와 더불어 적극적인 기업유치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균형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소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 지방자치제도 30주년, 민선 7기와 8기의 전환기를 맞아 「농민군수, 효자군수, 서민군수」로서 고창다운 지방정책과 지방자치의 교과서를 만들고 싶습니다. 군민울력과 자리이타 정신을 바탕으로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봄을 준비하면서 올해의 성과와 내년도 주요 군정 운영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021년 군정성과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최인규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어려운 상황 속 모두 하나 되어 농생명 식품수도, 역사문화 관광수도를 함께 꿈꾸며 서로 손잡고 울력하여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위한 거침없는 질주를 펼쳤습니다. 코로나 19 대유행 상황을 겪으면서 신속 항원 진단검사 키트의 선제적 도입은 물론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하여, 효자군수답게 예약단계부터 교통편의 제공, 모니터링까지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기려고 노력한 결과 전국평균보다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였으며,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하여 저소득층 한시 생활비 지원과 공익형 노인 일자리 인건비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군민과 의회, 행정 모두가 함께 울력하여 30년 숙원사업이자 역대 최대규모 국비 사업인 노을대교 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확정되어 서해안 관광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한편, 지난 7월에는 우리 소중한 자원인 고창갯벌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함으로써, 유네스코 5관왕의 고장으로 고창의 위상은 더욱 높아졌습니다. 농생명 분야에서는 「농민군수」로서 우리 군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중소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속 가능한 안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였습니다.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 브랜드 개발 이후 수박, 멜론, 친환경 쌀에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안착시켰고, 올해는 딸기, 고구마, 고추, 지주식 김으로 확대하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통합쇼핑몰 「높을고창몰」을 만들어 소비자가 믿고 사는 브랜드로 자리잡아 농가의 고소득 창출에 기여할 것입니다. 특히, 친환경쌀은 대기업 쇼핑몰,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값에 팔리면서 프리미엄급 고급 농산물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고창멜론은 올해 온라인경매로 1박스에 275만원의 최고가 낙찰 신기록을 세우며 전국 소비자들에게 고창멜론을 각인시켰고, 건고추 역시 롯데백화점에서 높은 가격에 팔리며 명성을 높였습니다. 우리지역 농업인들이 2030년까지 비료와 농약 사용량을 28% 감축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선언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실천 대안 마련에 노력하였습니다. 코로나 19 여파와 고령화 등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농기계 임대·운송서비스」를 북부권 사업소까지 건립해 고창 전 지역이 단 15분 이내에 농기계 배달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개혁하여 3연속 최우수농기계임대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민들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농촌 일손 부족과 자잿값 인상, 이상 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창을 이끌어가는 농민들을 위하여, 베트남과 인력수급 협약을 체결하고 외국인력을 도입하였으며 「농민공익수당」을 어가와 양봉농가까지 확대 시행하여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고창 일반산업단지에 농생명 식품산업의 전진기지로서, 최고품질의 높을고창쌀을 가공·유통하는 친환경 쌀 가공화 시설을 갖춘 「고품질쌀 전문 가공 및 건조·저장 시설」과 함께 「고구마 가공식품공장」을 신축하여 소규모 고구마 농가 생산품을 수매·가공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다양한 2차 가공식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농가의 안정적인 고소득 확대로 이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창군 복분자 산업특구를 발효식품의 끝판왕인 식초산업을 추가로 포함·지정함으로써 기존 복분자 산업 고도화와 더불어 가공식품 개발, 유통체계 현대화와 세계화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식초문화수도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질적인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사업을 적극 실시하여, 「축산악취개선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축산악취 농가와 시설을 집중관리 개선하였으며 앞으로도 강력한 악취 저감 정책을 추진하여 군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우리군의 미래자원인 바다와 어촌을 새로운 관광산업자원으로 되살렸습니다. 「만돌권역」, 「용기마을」, 「궁산권역」이 활력 넘치는 마을로 변화하고 있고, 바닷가 마을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동호·죽도·광승항 어촌뉴딜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사업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고리포」가 추가 선정되어 이른바 ‘혁신 어촌’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문화관광분야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운곡습지와 고인돌 유적지가 유럽연합 산하기구 그린데스티네이션이 발표한 「2021 세계 100대 지속가능 관광지」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어, 세계적인 명소로 인정받으면서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습니다. 대표 관광지 선운산도립공원이 사계절 휴양지로 변신을 마쳤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선운산의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선운산 국민여가캠핑장」이 조성되어 이미 연말까지 예약이 완료됐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선운산 경관폭포」를 조성하여 새로운 관광 명소로 각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은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완료하여, 역사문화관광수도로 재도약 할 수 있는 핵심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봉준장군 동상 건립」을 위하여 범국민 모금 운동을 시행한 결과, 과연 나눔과 봉사 기부의 수도답게 각계 군민 4만 8천여 명이 참여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정신문화로 계승 발전시켜 지역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고인돌박물관은 우리나라 최초 고인돌 전문박물관으로 고창군 출토유물을 직접 보관할 수 있는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무장읍성의 비격진천뢰」, 「용계리 청자요지의 청자」 등의 매장 유물이 고창군으로 이관 보관하기로 결정되어 지역의 스토리텔링이 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모로비리국 왕릉인 봉덕리 유적지에서 출토된 「금동장식신발」이 새롭게 보물 제2124호로 승격 지정되면서, 우리지역의 문화재가 나라의 보물이 되어 지역 문화재의 가치와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군민의 생활환경개선과 체육 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군민의 편의를 위하여 「공영주차타워를 조성」하여 주차난 해결에 기여하였습니다. 군민 누구나 쉽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고창 스포츠 타운」, 「탁구와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착공하고, 「생활 축구경기장」 시설개선과 「인공암벽장 조성」을 완료하여 타 지자체보다 앞서가는 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5개 우수기업의 공격적 유치로 1천 3백명 규모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청년창업 등을 지원한 결과 370여 명이 취업에 성공하였습니다. 그 결과 전라북도 일자리 정책평가에서는 2019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군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복지·공공주택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고창읍 율계 고령자 복지주택」, 고수 황산마을과 무장에 「마을정비형 공공주택 건립」 등 총 398세대를 조성하여 ‘군민 행복’ 보금자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렇듯 크고 작은 성과들이 군민들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주민 삶의 질도 높아졌습니다. 「2021년 전북 사회조사」에서 고창군민의 삶 만족도는 전북도 14개 시군 1위로 나타났고, 군민 행복도를 높이기 위한 「주민행복도 조사」 결과 역시 조사 자치단체 중 가장 높은 걸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재정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 국가예산확보는 가장 중요한 정책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군은 1월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에 사업타당성을 강조하여 현재, 정부안에 1,034억 원이 반영되었으며 국회예산 확정시까지 미반영된 핵심사업이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군민들과 함께 많은 성과를 이루었으나 일부 주민 등이 반대하는 동우팜 유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온 「서민군수」로서 군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든 군민의 의견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의 주장에 이견이 있을 때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해결이 가장 현명하고 민주주의적인 방식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군민 여러분과, 최인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간곡하게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반대하는 군민의 의견도 소중한 의견이며 찬성하는 군민의 의견 또한 소중한 의견입니다. 정치적 입장을 초월하여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찬반 이견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웃 부안군의 원전 방폐장 사례로 보듯이 첨예한 대립은 씻을 수 없는 상처만 남습니다. 일반산업단지 비상대책위원회에 제안드립니다. 대화와 공론화 장을 열어놓았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귀하게 받들겠습니다. 소중한 고창은 고창군민 모두의 것입니다. 모두가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고창입니다. 다 함께 대화와 타협으로 함께 상생 방안을 찾아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고창군민은 위대합니다! 공론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한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공론화를 위한 전담조직도 구성하여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손잡고 나아갈 수 있도록 협조와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더 나은 미래 고창을 위해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 그리고 재외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 여러분! 우리 고창군은 「유네스코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유네스코 6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자랑스럽고 세계적인 생태문화 관광도시 고창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자부심과 긍지만으로는 지역이 살아남기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였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19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을 수립하는 것이 저출산 고령화로 비롯된 지방소멸 문제를 해결할 해답이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나열식의 사업 발굴보다는 고창군의 장기발전을 위하여 더 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전략을 설정하고 그 전략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해야 합니다. 이제는 당면과제가 된 「서해안 고속화 철도건설사업」, 「선운산·내변산 케이블카 설치사업」, 「풍력에너지 그린 산단 조성사업」 그리고 고창군의 핵심 콘텐츠로서 농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산업을 고도화하는 작업까지 ‘제2의 도약’ 기반을 다지는데 전력을 다한다면 어려움은 기회가 되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산업사회가 시작되면서 눈부신 경제성장을 가져왔지만 기후변화라는 피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입니다. 세계 경제질서가 탄소중립 전환의 길로 들어섰고 모든 국가가 탄소를 줄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우리 경제·사회 전 분야의 구조적 전환을 수반하는 어려운 과제이지만, 우리군도 이에 발맞춰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피할 수 없는 길이자, 가야만 하는 길”입니다.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과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 함께하여 주시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면서, 2022년 군정방향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농생명식품산업의 한반도 수도를 목표로 고창의 100년 후를 내다보는 「백년대계 미래먹거리」를 발굴하겠습니다.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정책적 지원, 스마트한 영농환경 개선, 변화하는 식문화와 소비 트랜드에 부합하는 마케팅으로 생산에서 유통까지 유기적인 연결을 통한 선순환 구조화로 농생명식품산업의 기틀을 만들겠습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경쟁 속에서 지역농업의 생존전략을 찾고 우리 지역민들을 고소득 농·축·수산인으로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고소득 작목 전환, 품목별 기업화, 품질 고급화 등 소득 수준별 맞춤형 육성시책을 추진하고, 단계별, 연차별로 고품질 브랜드 육성과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키워나가겠습니다. 고령농가와 여성농업인 등 농업인을 위하여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농기계 사용과 ICT기술을 활용하여 농촌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코로나 19 이후 먹을거리 안정성에 민감해지면서 친환경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를 감안하여 비료와 농약사용 줄이기, 경축순환농법 등 저탄소 친환경 농업기술을 실천하고, 이를 통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유지하고, 저탄소 영농법으로 생산한 친환경 식품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는 사회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또 다른 친환경 농업기술의 한가지인 유용미생물 보급 확대에 노력하겠습니다. 축산 악취저감에 효과가 있고, 토양개량과 작물 생육향상에 도움을 주어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수산분야까지 확대 적용하여 분야별 맞춤형 미생물 보급이 가능토록 하겠습니다. 1인 가구 확대, 코로나 19 등 수요의 다변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을 활용한 유통망을 패키지화하여, 고창 농특산물 통합브랜드인 「높을고창」과 「높을고창몰」을 확대 연계하는 등 수요 응답형 유통망 혁신을 통한 스마트한 유통체계를 마련하여 제값 받는 고창 농특산품을 만들겠습니다. 복분자·식초산업 특구 지정으로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이끄는 도약의 기회로 삼아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식초산업을 활성화하여 「식초문화도시」로서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입니다. 둘째, 품격있는 찬란한 역사·문화, 생태·치유관광 중심도시로서 서해안 관광시대를 맞이하는 권역별 단계별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 등재와 노을대교 국가계획 확정에 따라 분야별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서해안 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갯벌연구와 생태보전 중심지를 위하여 「갯벌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센터 건립을 통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자원 보전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련된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낼 계획으로 바지락과 지주식 김 등의 고품질 수산물과 청정 갯벌 등 고창만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해양자원을 활용한 힐링·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해양치유지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해양치유산업은 휴식과 치유를 원하는 관광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고, 어촌경제를 활성화하는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문화재청에 공모한 「지역연계 실증사업」 , 「2022년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이 각각 공모에 선정되어 고창읍성과 고인돌 유적지에 숨을 불어놓고 색을 입혀 문화유산의 신비로운 경험과 새로운 감동을 전해주는 지역의 대표유산 관광지로 활용할 계획이며, 모로비리국 왕릉인 봉덕리 고분 등 마한유적지와 조선시대 성읍 중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고창읍성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하여 학술연구 등 사전 절차를 내실 있게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용계리 청자요지, 죽림리 지석묘군, 봉덕리 고분군 등 우리군의 선사~고대 문화유적공원을 한곳에서 감상하고 체감할 수 있는 「문화재 유적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여,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여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입니다. 군민참여 속 창의적 문화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문화유산과 문화적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치유문화도시를 주제로 한 「문화도시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차별화된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 문화를 통해 치유와 힐링이 되는 민관 울력 체계 구축에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지역 정체성 확립과 정신문화 계승을 위한 「고창학의 지속적 연구」와 고창의 복합적 문화콘텐츠 발굴을 위한 「고창 신재효문학상」 추진과 함께, 「동학농민혁명 성지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이재난고」의 문화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여 도 유형문화재에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 요청하고, 승격 이후 이재난고에 수록된 우리지역 관련 내용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자원화 등 다양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 10년간에 대하여 정기보고를 통해 「생물권보전지역 재지정」을 받기 위한 사전절차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고, 생물권 보전지역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킬수 있는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여 생태관광 치유문화 도시조성에 기여하겠습니다. 셋째, 자식 농사 잘 짓고, 사람 키우는 도시로서 인물의 고장 고창의 전통을 이어나갈 「고창의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봉황같은 귀한 인물을 많이 배출하자는 염원으로, 진산인 방장산의 영봉을 벽오봉이라고 호칭했던 선현들의 뜻을 받들어, 자식농사 잘 짓고, 사람 잘 키우는 도시로 육성하여 우리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국가지원 정책을 보완하면서, 우리군만의 특색있는 세부 정책을 발굴하여 아동과 청소년 미래세대를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따뜻하게 품고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복지를 지원하겠습니다. 청소년 등 아직 어리지만 실 수요자 의견을 반영하여 청소년 욕구에 맞는 참신한 공간과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하여 보호자에게 가중된 돌봄부담을 완화하고, 다문화배경 학생 등 취약계층의 학습·정서·사회성 격차와 결손지원 등에 대한 방안으로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확대」 할 계획입니다. 고창군 인문학의 중요한 거점이자 문화공간이 되어줄 「고창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사업」을 추진하여, 책과 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고, 지역의 핵심문화 기반시설 확충으로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창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고창군 장학재단』에도 군민의 관심과 장학금 기부가 늘고 있어 다양한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하여 분야별 장학금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 국내 유일의 「한옥건축학과를 설치」하여 ‘문화재수리기능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한옥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넷째, 「효자군수」로서 생활 속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복지도시로 직접 피부에 와닿는 정책수립에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소소한 나눔과 일상의 봉사가 생활 속에 정착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군단위 최초 농촌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고창을 정착시키기 위하여 『양성평등문화 확산』 사업과 『여성친화도시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여성의 취·창업 기회 확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강화』와 『다문화 가족 지원』과 『건강가정 통합서비스』등을 통해 여성친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습니다. 지역이 함께 돌보는 돌봄기능 강화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아동복지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수혜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요보호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안정적 노후생활지원 서비스로 어르신들께서 만족도가 높은 사업인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와 『독거노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어르신 품위유지를 위한 『경로 이·미용비 지원사업』 등 건강하고 품격있는 노후생활을 위하여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어르신 여가활동과 일자리창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시니어클럽 운영지원』과 『노인 일자리와 사회 활동 지원』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차 및 수선유지 주거급여』 와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 『빈집재생 희망하우스』 사업을 추진하여 복지사각 지대를 해소해 나가며 군민의 삶에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인 장애인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장애인시설 및 단체지원』, 『생활안정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과 취업을 통한 경제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장애인 주간보호와 직업재활시설 운영』사업과 『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삶을 바꾸는 재활기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호흡기 전담클리닉 운영』과 『신속대응 감염병 관리』 선별진료소를 연중 운영하여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겠습니다. 동시에, 예방접종율을 높이기 위한 시행방안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일상생활 현장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을 운영하여 군민의 불편함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과 『공공건축물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지원사업』 등 각종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 추진하여 밝고 건강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침체 위기와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공격적인 기업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만이 지역소멸위기에서 벗어나 지역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의 해답이라 생각됩니다. 농생명식품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입주계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조기착공 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고창을 만들기 위해 『흥덕산업단지 석교소하천 재해복구사업』 『노후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전통시장 경영개선사업』과 『고창사랑상품권 운용』을 지속 추진하여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상황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위생업소 시설개선』 등 소상공인 육성사업을 추진하여 경제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군민과 유기적 소통을 통해 수준급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교촌마을 골목정원조성사업』 을 추진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주춤했던 스포츠 마케팅 분야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각종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에 노력하겠습니다. 할매바위 클라이밍, 방장산 패러글라이딩, 운곡습지 노르딕워킹까지 고창만이 가지고 있는 자연환경을 연계한 레포츠를 활성화시키고, 스포츠마케팅 관광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창 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을 준공하고 『고창군 족구장 조성사업』, 『테니스장 및 야구장 조명교체공사』, 『고창·성내 게이트볼장 개보수 사업』 등 스포츠 인프라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여섯째, 철저한 사전 준비로 안전한 삶 속에서 소속감과 주거 쾌적성을 높여서 ‘행복도시 고창’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상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자연재해, 재난은 예측이 불가하고 해마다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발 앞서 준비하고 대비하면 이를 극복하고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과 저수지 제방 보강 등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저수지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등으로 사전 대비 인프라를 구축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공동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춰 재해 예방과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노후관 정비 등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지원 사업」 등 상수도 관리 인프라 구축으로 깨끗한 물관리와 군민의 건강을 지키겠습니다.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시 우려되었던 유해물질 배출은 기준치를 밑도는 등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속적으로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투명한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깨끗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그리고 최인규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 코로나 속 일상생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자주재원의 세수 확충을 기대할 수 있으나 코로나19 확산세 증가로 불확실성 또한 상존할것으로 예상합니다. 내년 예산은 한정된 재원으로 타당성과 투자시기 등을 고려하였고, 다각적인 세출구조조정 노력을 통해 필수사업 중심으로 재정지출 구조를 개편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원배분을 위해 노력하였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2022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대비 0.74%인 53억원이 증가한 7,184억원으로 일반회계는 1.08%(75억원) 증가한 7,005억원과, 특별회계는 10.89%(△22억원) 감소한 179억원입니다. 먼저, 일반회계 세입예산을 재원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은 총 7,005억원으로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63억원 증가한 600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은 388억원 증가한 3,150억원, 국도비보조금은 177억원 감소한 2,969억원,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1천 7백만원 증가한 286억원으로 금년도 6,930억원 보다 1.08%(75억원) 증가하였습니다. 세출부문을 기능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 공공행정 분야는 고창읍 가족행복 지원센터 91억원,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관리경비 11억원, 온 나라(전자결재)시스템 2.0전환 구축 4억 4천만원 등 331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금평, 고창, 만화, 평지, 장동, 구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84억 3천만원, 급경사지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억 3천만원 등 239억원을 편성하였으며, 교육 분야는 대학진학 축하금 지원 등 지역인재사업 44억원, 평생교육 운영지원 13억원 5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부지매입 130억원, 해양생태벨트 관광거점조성 기본계획수립 용역 6억원 공공도서관(생활문화센터) 건립 60억 8천만원 고창읍성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18억원,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문화재 보수 정비 23억 5천만원 등 60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환경 분야는 하수도시설 정비·확충사업 217억 2천만원, 한반도 생태축(생태통로) 복원사업 27억원,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53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26억 4천만원 등 725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사회복지 및 보건 분야는 장애인 활동지원 25억 5천만원, 아동 및 아동복지시설 운영 지원 88억 7천만원, 기초연금지원 554억 4천만원, 보육시설 운영지원 106억 6천만원, 감염병관리 11억 4천만원 등 1,487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지원 64억 5천만원,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사업 385억 6천만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42억원, 가축방역사업 21억 7천만원, 정책숲가꾸기 16억 9천만원, 동호·죽도·광승·고리포항 어촌뉴딜 300사업 106억원 등 1,814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산업ㆍ중소기업 및 에너지/ 교통 및 물류 분야는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사업 11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5억원, 중소기업육성기금, 투자유치진흥기금, 소상공인지원기금 전출금으로 37억 6천만원 등 246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국토및지역개발 분야는 지방하천정비사업 95억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35억원, 모양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35억원, 고창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20억 4천만원 등 542억원을 편성하였고, 예비비, 기타 행정운영경비 등은 959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특별회계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특별회계 규모는 2021년도 201억원 대비 22억원을 감액한 179억원입니다. 회계별로 예산규모를 말씀드리면 의료보호기금 특별회계 11억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8억원, 상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 160억원을 편성하여 해당 목적사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기금의 총 규모는, 10개 기금에 229억원으로 22억원은 기금의 고유목적 사업에 투자 활용할 계획이며, 나머지 207억원은 기금의 효율성과 수익성 등을 증대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2회 추경예산안은 국도비보조사업 변동사항을 정리하고 불용액 최소화를 위한 집행잔액의 삭감 위주로 반영하였습니다. 총 예산 규모는 기정액 7,986억원 보다 167억원이 증가한 8,153억원으로, 일반회계는 7,930억원, 특별회계는 223억원으로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의 세입예산은 7,930억원으로 지방교부세 91억원, 조정교부금 30억원, 국도비보조금 204억원을 각각 증액하였으며 세외수입 95억원, 지방채 63억원을 각각 감액하여 기정액 대비 167억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국도비 보조사업 225억원, 기업투자유치진흥기금 전출금 50억원, 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 18억원을 각각 증액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행사취소 및 예산 절감 등으로 126억원 감액 등을 편성하여 7,930억원 규모입니다. 특별회계는 223억원으로 기정액 대비 6천만원을 감액하였고 회계별 내역은 의료급여기금특별회계는 1천만원 증액, 상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는 7천만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제2회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기금 규모는 183억원으로 기정액 대비 70억원을 증액하였으며 기금별 변경내역은 고창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8억원 투자유치진흥기금 50억원 고창군 옥외광고발전기금 4천만원을 각각 증액편성하였으며 농어촌육성기금은 1억6천만원 감액편성하였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최인규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연말을 보내고 있지만 위기를 이겨내고 다가오는 임인년 새해 군민의 행복증진과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열어가는데 『농민군수, 효자군수, 서민군수』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과 예산안에 대하여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아낌없는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과 의원님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면서, 2022년도 군정운영방향과 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