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거거든요. 다만, 비단 제가 농악 가지고만 말씀을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적인 댄스대회가 있어요. 스트릿 페스티벌이라는 댄스대회가 있는데 거기 광주에 있는 7명이 시작을 했는데. 세계적인 행사가 됐습니다. 그래서 세계에 있는 댄서들이 3천명이 오고, 2만 5천석에 달하는 게 다 매진될 정도로 상당히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리냐면 이제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에요. 그런데 우리 문화원의 회원들의 평균 나이가 어느 정도 되시는지 아십니까? 통계가 있다고 하면 좋겠는데, 농악 판소리는 그렇다고 칩시다. 판소리는 젊은 분들 조금 계시니까. 이제 전통적으로 이어가야 되는 이 문화들 속에서 결론은 우리 고창에 살아 있는 1만 여명의 청년들이 그걸 어떻게 전승하고 계승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고창군의 미래가 결정이 될텐데, 거기에 대한 예산은 거의 없다는 거거든요. 그냥 그대로 이어서 가고 있어요. 그들이 주도하고 그들한테 기회를 주시고, 그들한테 예산을 수반해주셔야 미래가 있는데. 본 의원 4년 하는 동안 그분들 그대로 계세요. 농악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제까지 그분들이 건강하게 이어나가겠습니까? 최소한 10%가 됐든 20%가 됐든 퍼센테이지를 줘서라도 이제 조금 단계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야 하는데 그건 없어 보여요. 판소리거점화 사업 본 의원이 계속 진행하자고 한 게 무엇이었냐면, 흥덕과 심원이 여류명창 최초명창인 김소희와 진채선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진행을 하자. 말씀을 많이 드려놨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변화된 것은 없어요. 왜 제가 심원 이야기를 계속 하느냐면, 판소리에서 농악이 빠지면 되겠습니까? 그래도 어떤 행사에든지 포문을 열어주는데 농악들이고 거기에 보면 해마다 바닷가에서 우리 심원이 됐든, 상하가 됐든, 항상 제를 올리거든요. 풍어제를 올리거든요. 그럴 때에도 농악하시는 분이 한 분도 없어요. 그런데 젊은 분들이 생계 때문에 어려운 것은 사실이죠. 그런데 제도적인 지원을 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우리가 전통계승을 해야 된다. 라고 했을 때 그분들이 과연 우리가 먹고 살기 때문에 저희가 받아드리지 않겠습니다. 할까요?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 책임감을 가지시고 세대교체 대한 부분도 선행적으로 만들어내시면서 다음에 오시는 과장님들도 잘 이어나가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으니까 고민을 해주시기 바라고, 두 번째는 지역구 이야기이긴 하겠습니다마는 혹시 요즘에 유행하고 있는 성지화 순례길들 외국에도 많이 나가죠. 고창에도 동학도 얼마든지 저희가 성지화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 같고. 거기에 원불교 창시자인 소태산 대종사가 마지막에 입각하신 곳이 우리 고창 심원에 있는 연화 삼매지라고 되어 있습니다. 혹시 한 번이라고 가봤습니까?